체력의 한계

2012.05.19 14:35

chobo 조회 수:1336

5시간을 쉼없이 달렸더니 -당연히 디아블로3- 어질어질 하네요.

 

그러고 보니 아침, 저녁 다 굶었습니다.

 

중국집에서 잡채밥 시켰으니 흡입하고 좀 쉬었다가 다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9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3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729
46 [바낭] 사람은 이상해 [1] maso 2012.11.30 1002
45 문재인이 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0] 마당 2012.11.20 2531
44 [바낭] 아이폰 5가 안나오는 와중에 지금 쓰는 아이폰 3Gs가 고장나는... [3] 가라 2012.11.08 1693
43 흔한 알래스카의 방문자들... [10] Aem 2012.10.25 3203
42 [듀나인] 아이패드 미니...에 전화 기능이 있는건가요? [4] 유음료 2012.10.24 6141
41 오늘 새벽 꿈. [3] paperbook 2012.08.29 1180
40 요즘 본 애니 이야기- 언덕길의 아폴론, 너와나, 여름눈 랑데뷰 [3] 쏘맥 2012.07.13 2634
39 [생활잡담] 드디어 TV 교환(예정) + 공각기동대 블루레이 구입과 꿈. [2] 가라 2012.06.19 1180
38 브로콜리너마저 잔인한 사월 MV + 저도 꿈 얘기 [8] 봄눈 2012.06.08 1986
» 체력의 한계 [2] chobo 2012.05.19 1336
36 뱃 속에서 활발해요! [11] 한캐미남자간호사 2012.04.14 2294
35 화차 보고 왔습니다. 아마 스포가 좀 있을것 같아요 [1] Weisserose 2012.03.17 1479
34 이 상황 이해하시겠어요 [13] 가끔영화 2012.02.13 2430
33 그 섬인가 사막인가 그 것이 문제로다. [4] 걍태공 2012.02.11 1045
32 IE6 일병(?) 살리기 방법 [8] chobo 2012.02.09 1401
31 코선생과 꿈에서 연애한 이야기 유니게 2012.01.25 1238
30 스티브 잡스처럼 세상을 뒤집을 수 있는 혁명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4] 걍태공 2011.12.06 1980
29 '안철수' 꿈을 꾸었습니다. [3] soboo 2011.11.24 1119
28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꿈. [7] ACl 2011.10.31 1250
27 로또와 확률의 재밌는 이야기 [6] 가끔영화 2011.10.19 17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