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봉은사에서 거액을 횡령해 곽교육감한테 줬다고 소문이 나자


명진스님은 “검찰이 이런 말들을 자꾸 흘리는 것이라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러한 짓은 개 같은 일이기 때문에 자꾸 계속되면 내년에 전국 개장수 오토바이를 검찰청 앞으로 불러 대기시키겠다”고 말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38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227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0651
54 [바낭질이 하고 싶은 오후] 통증, 래프팅, Yes24 좋은가요? [11] 가라 2010.07.12 1882
53 궁극의 정신승리법 [9] 데메킨 2012.12.20 1882
52 [바낭] 헌혈과 자전거 그리고 혈장 하지만 우산 그러나 공허함 [8] 異人 2012.09.06 1874
51 징병제 말도 많으니 저도 한 다리 [5] Apfel 2010.11.25 1859
50 에일리언 비키니 두 줄 평 [3] 오키미키 2011.08.25 1796
49 따라부르기 어려운 노래 [5] 가끔영화 2010.10.31 1779
48 [바낭] KBS에서 방금 방영한 탑건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11.09.14 1732
47 (도박이든, 게임이든, 인생 그 무엇이든) 운의 흐름이란 과연 있는가 [5] 국사무쌍13면팅 2013.08.03 1703
46 내년 1월 KBS1 새 사극은 '징비록' (가제) [2] 달빛처럼 2014.06.21 1694
45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9] 로이배티 2014.03.13 1661
44 [게임잡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 L.A. 느와르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속편 (수정했습니다;) [14] 로이배티 2011.05.14 1655
43 [bap] 2011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프린지페스티벌 대박!!) [2] bap 2011.07.08 1650
42 이번주 청춘시대 [7] 달빛처럼 2016.08.07 1633
41 [듀나인] 만화 나루토 말이에요...(스포일러?) [9] 닥호 2012.10.11 1623
40 야구] 듀게에 은근히 한화팬들이 많은 것 같아요+_+ [8] august 2010.10.22 1621
39 2011년 천조국 야구 리그 마지막날. (부제. 1년중 가장 슬픈날) + 뜬금없는 홍어드립. [4] 쵱휴여 2011.09.30 1617
38 선관위의 현실 shyness 2012.12.12 1617
37 (D-9 디아블로3는 생활인 직장인) 저의 악마사냥꾼 언니는 (자체)졸업장을! 이제 야만용사 언니 시대! [5] chobo 2012.12.10 1612
36 (디아블로3가 생활인 직장인이 쓰는 대선 이야기) 대선 보름 남기고 ㅂㄱㅎ가 드디어 셋트 아이템을 다 모았습니다. [1] chobo 2012.12.04 1607
35 2013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2.22~24, 인디플러스, 무료) [2] crumley 2013.02.22 15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