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21&newsid=01525206596250888&DirCode=0010201


임재범이 하차하고 조관우가 들어온다는 기사네요. 

전 재범님 보려고 각 잡고 나가수 본방사수하는데..(본방 사수를 위해 그 시간대에 30개월짜리 아들에게 아이스크림-케이크-주스 무한 공급합니다.

철 없는 엄마..ㅡ.ㅡ) 조관우가 들어온다고 했을 때 참 기뻤지만..재범님 푹 쉬고 한달 후에 돌아오시는걸로 확정해 주세요!


이번에 발표된 '사랑' 노래도 제 취향엔 지나치게 심심하고 무난한 곡인데, 

임재범이 부르니 갑자기 곡이 확 살아나서 무한 반복 감상 중입니다. 

콘서트도 가고 싶지만 아기 엄마에겐 너무나도 큰 꿈. 

나가수에서라도 계속 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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