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신곡 (feat. M.I.A & Nicki Minaj)

2012.02.04 08:03

ev 조회 수:1124

음...슈퍼볼 때문에 저런 테마로 찍었나보네요.

다른건 접어두고서라도 MIA -_-;;;; 실력차이 현저하게 날 걸 알면서 왜 굳이 니키랑 같이 나왔는지. 치어리더 유니폼도 그렇고 정말이지 백번 손해네요.

마돈나, MIA, 니키미나지, 이 게시물을

트뤼프

2012.02.04 08:17

M.I.A.가 그냥 랩퍼로 소비되긴 아깝죠.

댓글
폰타

2012.02.04 08:27

저 아줌마 매력이 사라질 날은 안 올거 같아요.

댓글
gandy

2012.02.04 18:21

둘 다 분량 짧지만 니키 미나즈는 그 잠깐 사이에도 본인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확연하게 드러내는데
M.I.A는 사실 좀 손해 본 부분이 있네요. 딱히 M.I.A가 아니라 그 누가 했어도 됐을 것 같아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10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7100
18	혹시 강남권 독서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 계신가요? [27]	칼리토	2014.10.08	2217
17	만수르 인스타그램에 한국 유저들이 한글 메시지 남김	chobo	2014.08.27	2670
16	축제가 열렸어요 [9]	에아렌딜	2013.10.01	2116
15	한밤의 바낭- 한국은... [19]	언젠가	2013.06.18	2937
14	타자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사진수정) [12]	Nichael	2013.04.03	2333
13	[듀나IN} 사실상 사람들이 거의 안사는 지역들을 아는대로 다 말해주십셔. [17]	Warlord	2013.02.02	2141
12	생일날 누군가의 부고를 듣다. [1]	닥호	2013.01.22	1194
11	에스피오나지 영화란 무엇인가?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2	3338
10	KIA, 한대화 전 감독, 2군 감독으로 내정 [1]	chobo	2012.10.25	1167
»	마돈나 신곡 (feat. M.I.A & Nicki Minaj) [3]	ev	2012.02.04	1124
8	롯떼 이겼네요 [4]	가끔영화	2011.04.23	1484
7	로또당첨에 대한 계획이 다들 소박하시군요. [16]	자두맛사탕	2011.03.30	2466
6	다크나이트 캣우먼 [16]	자두맛사탕	2011.01.20	4491
5	유에프오가 없다고 확신하는 이유 [20]	가끔영화	2011.01.11	4878
4	바낭- 여러분은 지금 뭐가 먹고 싶은가요 ? [18]	jay	2010.10.20	2075
3	☞☜ 이러려고 새고 있는 밤이 아닐 텐데... [12]	셜록	2010.09.27	3135
2	[슈스케2 바낭] 궁금.....박보람이 별로였던 분은 안계신가요? [16]	풀과물	2010.09.25	4176
1	의사 괴롭혀서 수술비 안내기 [52]	푸른새벽	2010.09.12	5418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마돈나 신곡 (feat. M.I.A & Nicki Minaj)

댓글 3

트뤼프

폰타

g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