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욕하면 일부 이단으로 어그로를 돌리려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초대형교회, 가장 영향력이 큰 집단의 수장들이 하는 소리들을 보면 참

 

쉴드는 좀 작작쳤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듭니다.

 

일부 이단이 아니라, 일부가 괜찮겠죠.

 

차별금지법에 얼마나 달려들런지..

 

 

1. 온누리 교회 - 하용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3200

 

 

2. 순복음 교회 - 조용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9045

 

3. 명성교회 - 김삼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89371

 

4. 금란교회 - 김홍도 (수장은 아닌것 같고 감독인가요)

 

http://kumnan.org/media/media2.asp?keycode=sermon&nNum=404

 

5. 사랑의 교회 - 오정현

 

http://www.koreaweeklyfl.com/news/cms_view_article.php?aid=10245

 

http://pastoroh.sarang.org/sermon/all_list.asp?cid=JA

 

 

링크글에 나와있는대로 설교를 찾아서 들어봤는데

 

설교 본문이 나와있질 않아서 모르겠어요. 들어서 찾으려고 했는데 못하겠어서 껐습니다.

 

다른 대형교회도 찾으려다가 귀찮아졌어요.

 

 

 

비틀즈 - Let it be (클램프 X)  스포일러 有

 

 

검색하다 이런 분이 나오길래 추가해봅니다.

 

http://tellyoumore.tistory.com/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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