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23:33
방금 로저 이버트가 트위터로 이렇게 썼네요.
- "Inception" has entered into the category of a film people think they must see so they can participate in dinner conversations.
- 인셉션은 이제 사람들이 저녁 식사 대화에 끼기 위해서 꼭 봐야하는 영화가 되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인셉션은 이제 듀게에서 스킵하는 글들을 없애기 위해 빨랑 봐야하는 영화가 되었다.
흑.
2010.07.23 23:35
2010.07.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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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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