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학능력 특강 세계사를 봅니다.

 

일요일 오후 5시면 이불 위에서 뒹굴 거리거나 멍하게 웹서핑을 하는게 다반사였습니다.

 

의미없이 켜져있는 TV , 주로 코메디 TV나 CGV 같은 채널을 선호합니다만 어느 일요일 오후 하도 재미없는 게 방영되고 있어서 이참에 무슨채널이 있나 쭉 돌려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5천 몇백원에 채널은 80개가 나와요. 생각없이 쭉 돌려보고 있는데,

 

생각도 못하게 EBS 수능특강에서 멈춘겁니다. 세계사 과목인데 그 짧은 순간에 핵심 키워드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끝날때 까지 들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수학능력특강을 볼줄이야.

 

두달째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중요한 단어들은 체크했다가 검색해서 확실히 해두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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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사 수업을 담당하시는 이다지 선생님.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선 유명하답니다. 한 학생이 헌정시까지 썻다고.

 

 

대학입시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몸에서 심적부담(?) 전혀없이 즐기면서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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