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3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643
22 [잡담] 이번주의 한국사 강좌, 우리집 뒷뜰의 사과나무 (과일자랑), 멀쩡한걸 더 나쁘게 고치기 (iOS6 불평) [8] Q 2012.10.20 2567
21 홀리 쭈꾸미 배트맨!! 싸이 아이튠스 차트 1위... [7] Q 2012.09.15 2895
20 [잡담] 미국에 귀국했습니다: 한국 여행 감상, [말하는 건축가], 과일 짤방 [11] Q 2012.09.14 2743
19 장 폴 고티에의 패션 Jean-Paul Gaultier at De Young Museum [1] Q 2012.08.24 3308
18 한국에 나왔습니다: 부천영화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본 [닭나돋네] (스포 없음), 리퀘스트 주신 분들께 [9] Q 2012.07.20 2572
17 [잡담-뮤비] 3차 수술이후 목의 상흔, '앱' 인가 '어플' 인가, 최근에 본 인상깊은 뮤직비데오 [7] Q 2012.07.04 2005
16 뭔 생각을 하고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괴이한 포토샵 리터치 사진들 [9] Q 2012.05.09 4206
15 [잡담] 꼰대스러운 두문장 한국 정치 얘기, 4개월만에 라면을 먹었는데 [35] Q 2012.04.14 3924
14 어떻게 나는 각종 고통을 얻고 다른 면에서 건강을 얻었는가- 모밀국수 찬양론 첨가 [21] Q 2012.03.14 3551
13 수술의 부작용으로 뻗어버렸습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들 [9] Q 2011.12.26 3216
12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대규모 학생운동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긴박하고 처참한 상황) [18] Q 2011.11.20 5296
11 애플 가게 앞에서 스티브 잡스 추도 모습들 [3] Q 2011.10.07 3039
10 [바낭 푸념] 다 썼습니다, 제임스 본드도 침을 흘릴 전기차, SF 소설 꿈, 짤방은 아마도 혐짤 (머리 두개 동물) [24] Q 2011.10.02 2146
9 [여전히 계속되는 바낭성 잡담] 3,500 단어 썼습니다, [스타워즈] 블루 레이 싫어요, 짤방은 [CSI] [11] Q 2011.09.20 1534
8 [바낭성 넋두리] 글이 안써집니다 (처참한 움짤 주의) [10] Q 2011.09.12 2407
7 정찰-스파이 로보트 Surveillance-Spy Robot [3] Q 2011.08.30 1697
6 월-이를 찾아보세요: 로보트 세상 [23] Q 2011.08.24 2635
5 청소 로보트 Cleaning Robots [8] Q 2011.08.11 2829
4 뭐 이딴 알람클락이 다 있어... 여러가지 자명종들 Alarm Clocks [9] Q 2011.07.28 2651
3 트렌드 따라해봅니다- 괴상하고 이쁘고 독특한 손목시계들 Strange, beautiful and bizarre wristwatches [6] Q 2011.07.24 6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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