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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0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6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9
42 상업자본주의의 권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괴이한 초콜렛 (19금 내용 없음: 징그러운 내용 있을 수도 있음) [12] Q 2011.02.12 4718
41 커피 (정확하게는 크림) 로 그린 그림 [16] Q 2011.03.10 3202
40 트렌드 따라해봅니다- 괴상하고 이쁘고 독특한 손목시계들 Strange, beautiful and bizarre wristwatches [6] Q 2011.07.24 6648
39 뭐 이딴 알람클락이 다 있어... 여러가지 자명종들 Alarm Clocks [9] Q 2011.07.28 2651
38 청소 로보트 Cleaning Robots [8] Q 2011.08.11 2829
37 월-이를 찾아보세요: 로보트 세상 [23] Q 2011.08.24 2635
36 정찰-스파이 로보트 Surveillance-Spy Robot [3] Q 2011.08.30 1697
35 [바낭성 넋두리] 글이 안써집니다 (처참한 움짤 주의) [10] Q 2011.09.12 2407
34 [여전히 계속되는 바낭성 잡담] 3,500 단어 썼습니다, [스타워즈] 블루 레이 싫어요, 짤방은 [CSI] [11] Q 2011.09.20 1534
33 [바낭 푸념] 다 썼습니다, 제임스 본드도 침을 흘릴 전기차, SF 소설 꿈, 짤방은 아마도 혐짤 (머리 두개 동물) [24] Q 2011.10.02 2146
32 애플 가게 앞에서 스티브 잡스 추도 모습들 [3] Q 2011.10.07 3039
31 제가 몸담고 있는 학교가 대규모 학생운동의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긴박하고 처참한 상황) [18] Q 2011.11.20 5296
30 수술의 부작용으로 뻗어버렸습니다- 기묘하고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들 [9] Q 2011.12.26 3216
29 어떻게 나는 각종 고통을 얻고 다른 면에서 건강을 얻었는가- 모밀국수 찬양론 첨가 [21] Q 2012.03.14 3551
28 [잡담] 꼰대스러운 두문장 한국 정치 얘기, 4개월만에 라면을 먹었는데 [35] Q 2012.04.14 3924
27 뭔 생각을 하고 만든 건지 알 수 없는 괴이한 포토샵 리터치 사진들 [9] Q 2012.05.09 4209
26 [잡담-뮤비] 3차 수술이후 목의 상흔, '앱' 인가 '어플' 인가, 최근에 본 인상깊은 뮤직비데오 [7] Q 2012.07.04 2005
25 한국에 나왔습니다: 부천영화제, 결국 눈물을 흘리고 본 [닭나돋네] (스포 없음), 리퀘스트 주신 분들께 [9] Q 2012.07.20 2572
24 장 폴 고티에의 패션 Jean-Paul Gaultier at De Young Museum [1] Q 2012.08.24 3308
23 [잡담] 미국에 귀국했습니다: 한국 여행 감상, [말하는 건축가], 과일 짤방 [11] Q 2012.09.14 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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