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버스 타고 가다 보니 한동안 멈추었던 건물 앞 시위하고

 

길 건너편에 플래카드가 걸려있네요.

 

 전에 명박이가 당선되고

 

 이사가 나와 이제 니들 좋은 시대는 끝났어 라며 놀려됐다던데.

 

2. mbc 노조가 파업한지 100 일만에 이탈자들이 속출하는 거 보니

 

 5 년 이상 버티는 분들 보니 대단하다 싶군요,

 

상황이 달라서이기도 하겠지만,

 

3. mbc 노조도 파업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한게 있었겠지요

 

 총선에 야당이 대승하면 파업도 승리하리라는..

 

누구나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다만 한 가지 생각 못 한게 있다면

 

 한명숙이 야당 대표가 되서 총선을 치루게 된다는 거

 

설마 이리 망칠 줄이야,,,

 

4, 무능하고 욕심 많고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점에서 한명숙은

 

 한나라당에 더 어울리는 정치인이라 생각됩니다,

 

 민주당에서 더 이상 사고 치지 말고 한나라당에 가셨으면 할만큼

 

가서 한나라당을 민주당처럼 망쳐주면 좋을텐데

 

5, 한명숙이 총선을 망친 것처럼 대선에도 사고쳐서

 

 여당에 누군가가 대통령이 되면

 

재능교육 이사는 지난 번처럼 나와 노조를 약올리려나...?

 

다시 5년을 더 기다려야 하나

 

mbc 노조는 어찌될가? 생각하니 참....

 

무능하고 욕심 많은 자가 중요한 자리에서 정치를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정치는 참 중요하면서 무서운 듯,,

 

 

6. 한명숙이 아직도 자기가 무능한지 모를지..정말 모른다면 흔많무,,,

 

 적어도 주위 사람들은 알텐데

 

아마도 자기 이익을 위해 계속 정치하고 지지하는거겟죠?

 

그 점에서는 한나라당 정치인과 지지자들과 다를게 없는듯.

 

7. 이번 mbc 파업 노조 그만 둔 아나들 변명 보고

 

 하나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 지들 이익 위해 그러면서 왜 하나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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