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속의 친구

2012.11.23 01:15

마음의사회학 조회 수:2317

단일화 때문에 마음이 답답해서 유머감각도 전무한데 뻘댓글도 달고 이러네요.

그냥 가면 버릇없는 놈이라 욕하실 것 같아 평소 좋아하던 노래 유튜브 링크 달아놓고 갈까 합니다.

그러고보니 동물원도 의사 출신 엘리트가 있군요. 머리가 좋으면 일단 유리한 건 사실이네요.

중요한 건 그 다음인데 아직까지는 우리가 그 다음을 따질 만큼 성숙된 사회는 아닌 것 같네요.

불과 5년전에 좋다고 이명박을 당선시킨 사회니 그 이후 변화도 차차 변화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내면 그것도 다 나중에 돌아오더라구요. 노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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