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focus1&a_id=2010120819164213980



다른 멤버들은 어차피 다른 게시판에서도 올해 마감 예능인 뽑을 때 줄창 나오는 인물들이라,


별 감흥 없는데.... 박영진이 껴있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황현희, 박성광 등과 같이 할 때는 이 둘에게 묻어가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그 후로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서 개그를 짜고 하는거 보면, 이 친구 말개그는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현희나 박성광보다 주목을 못 받는게 아쉬웠는데... 차차 진가를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거 같다는 느낌.





그건 그렇고 유강체제는 언제 깨질런지, 텐아시아 말대로 바르샤-레알이 있는 라리가 보는 느낌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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