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9 23:17
Viktor 조회 수:1080
혹시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셔서 지도편달 부탁드려요.(아마츄어니까여) 사실 반년만에 재개장해서 오늘 글 쓴건 비밀입니다.
http://chiefpark.tistory.com
최근에는(사실 오늘...) 영화 <트라이브>, <파울볼>을 리뷰했습니다. 그 전에는 <명량>, <은교>, <킬빌> 등에 대해 적었구요. 캄사합니다.
2015.05.19 23:25
명량에 대해 잠시 봤네요.
이영화 초반엔 아주 괜찮았는데
영화의 기둥인 해전이 너무 어색해 매우 맘에 안드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댓글
2015.05.19 23:26
그냥 전.... 이 영화의 의도도 연출도 다 싫어요. 이렇게 싫은 영화도 오랜만인듯...
2015.05.2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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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에 대해 잠시 봤네요.
이영화 초반엔 아주 괜찮았는데
영화의 기둥인 해전이 너무 어색해 매우 맘에 안드는 영화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