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술자리에서 안절부절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경매장에 올린거 팔렸을까? 아이템 가격이 오르고 있지는 않을까? 빨리 60레벨 달성해야 할텐데 이런 걱정을 술자리에서 하고 있어요.

몇일전 필름이 살짝 끊긴 상태로 귀가를 했는데 -집에 어떻게 왔는지는 도저히 기억이 안남- 아침에 일어나보니 옷은 현관에서 부터 차례 차례 벗어던져놨고 PC는 켜져있고 디아블로3는 실행중이고.

 

1.02로 패치되었습니다.

헌데 수도사를 두번죽인것이다 아니다 버프가 된것이다 말이 좀 있습니다.

야만용사 버프는 요원한걸까요?

 

생각해보니 디아블로3의 불지옥 난이도는 적절한것 같습니다(응?!).

지옥 난이도가 2의 Hell 난이도 정도라면 극한의 난이도가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론 하면서 욱하는 감정을 추스리고 해야하겠지만.

 

디아블로3 PC방 점유률이 약 50%라고 합니다.

2위에서 10위를 다 합쳐도 디아블로3 만큼 안된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타팀원 한명이랑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문득 디아블로3 이야기를 하는데 60레벨 캐릭터가 2개라고 하더군요.

평소 게임과는 전혀 무관하게 아니 그보다 PC 게임 자체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 -PC방을 멀리하는 사람?- 을 하던 사람이였는데 좀 의외였습니다.

말은 안하고 있지만 내 주위에 어느 누군가가 신의 컨트롤로 필드를 휘젓고 다닐지 모를일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3113
32 제 생활리듬이 완벽하게 무너졌습니다. 제어가 안됩니다. [15] chobo 2014.03.27 3291
31 디이블로3 VS 심시티5 [5] chobo 2013.03.11 1881
30 꼴데 후임 사령탑 김시진 감독 유력? 만약 이랬다면 양승호 감독에게 압박을 가했어도 괜찮았어. 이런 저런 잡담. [1] chobo 2012.10.31 1163
29 나란 남자는 PC방에서 원격접속을 하는, 그래서 어쩌죠? [6] chobo 2012.10.17 1783
28 (D-76 디아블로3는 생활) 디아블로3, 게임 전혀 모르셔도 됩니다. 정말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하나 해볼께요. [17] chobo 2012.10.04 2001
27 (D-83 디아블로3는 생활) 괴물강화 10레벨 3막에서 키대아 누님 만났다가 멘탈 붕괴된 이유는? [9] chobo 2012.09.27 1559
26 지난 주말 뭐하셨나요? [4] chobo 2012.08.27 1980
25 전 왜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12] chobo 2012.08.26 3808
24 [듀나인] 미드 굿와이프에서 [3] 닥호 2012.07.15 1925
23 (디아블로3지만 디아블로2같은 글) 바바리안, 아니 야만용사가 디아블로2 영광의시절을 재현하는 동영상 chobo 2012.06.27 1159
22 저는 디아블로3의 노예 [1] chobo 2012.06.12 829
21 아무리 디아블로3 한다고 해도 EURO 2012는 봐야죠! [11] chobo 2012.06.08 1102
20 이제 잡니다. chobo 2012.06.07 958
» 술보다 디아블로3. 패치 후 수도사는 너프? 버프? [10] chobo 2012.05.31 1695
18 위키드 프리뷰 공연 감상평 (약스포) [10] camper 2012.05.31 2496
17 흥, 악마사냥꾼 언니는 사키 캐릭터였음 [1] chobo 2012.05.24 1949
16 박정희를 다시 지지하겠다는 사람이 50%인건 내 일이 아니라서. [37] chobo 2012.05.23 2808
15 디아블로 3 노멀 클리어 후 간단 감상 (스포 다수) [8] 남자간호사 2012.05.23 2067
14 (디아블로3) 아이템 어떻게 구하십니까? [5] chobo 2012.05.20 1403
13 팬들에게 삥뜯는 아이돌들 [17] 사과식초 2012.05.18 59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