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은 계정도용의 위험도 있고 해킹툴이 설치되었있을 가능성도 있고 불안불안.

 

가끔씩 지인들과 PC방을 갈때가 있는데 그래도 디아블로3는 안합니다

 

헌데 급하게 사무실 PC 혹은 장비쪽으로 터미널, 텔넷 접속 -한다리 걸쳐서- 을 해야할때가 아주 가끔 있어 PC방을 이용할때가 있습니다.

 

키로그가 깔렸는지 프로세스는 한번 보긴 하는데 그것만으론 알기 어렵고 netstat 명령어로 확인해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금융권 사이트를 띄우고 해라, 아니면 괜찮은 무료 백신을 깔아야 하나? 대충 알약을 깔긴 하는데요. 흠.

 

뭔가 안심이 되는 그런 방책(?)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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