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특유의 중독성이란게 있죠. 다수와의 경쟁,  협력같은거요.

 

게임성으로 본다면 더 괜찮은 게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요소가 꽤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아무튼, 싱글게임만으로 만족할수 없는 청소년 게이머의 대안!

 

1. fps 장르

 

이거야 차라리 그냥 pc게임이 낫죠. 팀포트리스2, 콜오브듀티 등등 하려면 얼마든지!

 

돈있으면 엑박사서 헤일로나!

 

 

2. RTS

 

스타 같은것도 아마 막을라나요. 스타 막으면 딱히 없더라도

 

어차피 셧다운 시간동안 땜빵으로 하려면 정확히 rts는 아니어도 <리그 오브 레전드>도 있고

 

rts장르는 본진이 pc인만큼 하려면 얼마든지..

 

 

 

이외에 딱히 멀티게임 생각이 안나네요. 있기야 있지만요.

 

청소년이니 콘솔 게임 살만한 돈이 없을수도 있고, pc만 있다면

 

그 pc도 사양이 별로인 편이라고 해도

 

게임할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온라인 게임과 싱글게임의 중독성 격차가 어느정도로 클지는 모르겠구요.

 

패키지로 판매하는 게임의 멀티플레이와 온라인게임의 중독성 차이에 대해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레프트 4 데드 2와 서든어택의 중독성 차이?

 

 

닌텐도DS에 엄청 빠진 아이들이 있으면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금지 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79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00
35 李XXX "친인척.권력형 비리 용납않을 것" [14] chobo 2010.07.05 3019
34 <고민상담녀>수시로 '당 떨어지는 느낌' [16] 유니스 2010.07.22 4607
33 무디 워터스 '매니쉬 보이' [3] calmaria 2010.08.07 2005
32 누가 불러도 그런데로 들리는 노래 가끔영화 2010.08.08 2281
31 백명의 범인을 놓쳐도 한명의 무고한 죄인을 만들지 말라는 말 [3] 가끔영화 2010.08.10 3953
30 (바이트낭비)여름이 한 두달 더 있으면 좋겠군요 [8] 가끔영화 2010.08.26 2016
29 [듀나in] 미놀타 x-300 광각렌즈는 어디서 사야 할까요?? [4] 낭랑 2010.09.21 2716
28 쇼핑중독에 걸리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8] 태엽시계고양이 2010.09.21 5726
27 양복바지를 세탁소에 수선 맡기는 기분이란.. 외에 [3] Apfel 2010.09.27 2884
26 [슈스케투] 결승 현재 온라인 사전투표현황 [6] kiwiphobic 2010.10.17 3258
25 윤상현 묘한 매력 [8] 가끔영화 2010.11.14 4848
24 [카덕카덕] 1등 먹었습니다 + 아이유 무대, 결국 뮤직뱅크 잡담. [18] 로이배티 2010.12.10 3799
» 게임 셧다운제에 대항하는 청소년 게이머의 대안 [2] catgotmy 2010.12.14 2204
22 무서운 여자.. [22] 남자간호사 2011.01.26 5158
21 겨울 아이 [6] 가끔영화 2011.01.26 1762
20 [바낭] 깊은 밤, BBC 셜록을 보고 있습니다. [7] 포아르 2011.01.27 2541
19 昌 화났다 [1] 가끔영화 2011.02.01 1698
18 역시 명절 증후군... 쪘네요 살님이 [4] 당근케잌 2011.02.05 2048
17 써니, 고모라, 레퀴엠 [1] AM. 4 2011.05.10 1756
16 카라 비주얼이 [2] 가끔영화 2011.06.18 230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