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역시 대단한 인기입니다. 방송 탄지 몇 분이나 되었다고 유튜브에 고화질 영상이...;


먼저 미스터 택시.



70~80년대 유행했던 스타일의 멜로디에 핸들 돌리는 동작이 들어가니 왠지 어르신들에게도 꽤 사랑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즉시즉시'를 일본어 버전처럼 발음하네요.


그리고 타이틀곡입니다.



예상보다 그리 심하게(?) SMP스럽진 않네요.

멤버들의 퍼포먼스 실력과는 별개로 이런 컨셉의 무대가 그리 잘 어울려 보이진 않는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3개 공중파 방송사 중 최악의 카메라 워크를 자랑하는 뮤직뱅크이고 하니 인기가요까지 보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겠죠.


이제 밥을 차려야 해서 글은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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