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세상의 많은 범죄들을 매일 보고 있으니 한편으로 상당한 적개심과 폭력적인 심성을 가지게 되지 않나 의심도 듭니다.
제목은 한가지 예를 든것이고요
전에 저말이 음 당연하지 했는데 요즘은 그런가? 정도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일반 백성이 매일 발생하는 여러 행태의 범죄들을 조목조목 알고 살 필요가 없는데 이젠 알고 지나가는 시대가 됐죠.
거기다 싫건 좋건 간접적으로 정치에 관여할 수 밖에 없고 혼돈의 세기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2012 the end of the word 앞으로 2년 남았습니다 겁나시나요 에이그 그리 쉽게 종말이 오면 왜 내가 로또가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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