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이 영화에 빠져서 

돌려보고 또 돌려보면서 대사를 외고

타임워프 춤을 미친X처럼 따라 추고

프랭크 퍼터 박사를 이상형으로 꼽던 때가 있었는데....


케이블TV에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