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레셔스]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제프리 플레처의 감독 데뷔작인 [Violet and Daisy]는 두 명의 십대 암살자들이 예상치

못한 타겟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시어샤 로넌과 알렉시스 블레델이 데이지와 바이올렛이라는 예쁜 이름의

십대 암살자들을 연기하고, 제임스 갠돌피니가 두 암살자 소녀들의 타겟이 되는 남자로, 그리고 대니 트레조가 함께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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