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차 승부처럼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현재의 롯데에 임창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과한거겠지요?

 

 

홍성흔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4강 굳히기에 어려움이 있을꺼라 봤는데 이번 주는 폭주모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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