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밤 아홉시가 넘으니 이 분들 생각이 나네요(...)

암튼 한동근의 소속사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분들과 같은 회사라고 합니다.

...라고 해도 아무도 모르실 테니.



이 분들은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플레디스 되겠습니다. orz


아아 그는 좋은 한동근이었습니다. ㅠㅜ

이럴 거면 차라리 부활 엔터를 가라!!!!!!!!! ;ㅁ;



이런 거나.



요런 일은 당하겠지만. (쿨럭;)


암튼 참.

아이돌 기획사 자체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물며 플레디스라니.

설마 올해 데뷔한다는 1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보컬로 들어가는 건 아니겠지... 라는 요상한 걱정을 해 봅니다;


(누가 망한 오디션 아니랄까봐 저화질에 무대 끝은 잘린 영상 밖엔...;)


굳세어라 동근아.



2.

박수진은 진작에 용감한 형제 따라갔지요.



같은 회사의 일렉트로 보이즈와 이런 노래도 냈습니다.


물론 아무도 몰라요. 저도 호기심에 방금 찾아보다 발견했...;



3.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다 됐고 그냥 세라 만만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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