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어제 유령에서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구연주 역할..

http://news.nate.com/view/20120615n05282

윤지혜 맞죠? 여고괴담으로 데뷔한..

검색해보니 이름을 차혜린으로 쓴 기사가 많아서 깜놀..이름 개명했나 하고 잠시..

이 분은 이름 개명하면 김별양 처럼 인지도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어제는 쉬어가는 에피소드인 줄 알았는데[추억신이 많아서..]마지막에 이 처자가 등장하셔서 긴장감 빡 잡아주셨죠..아주아주 좋았어요..눈빛이 제대로 팜므파탈이라서 애인이었다고 하는 거 믿지도 않았지만..ㅋㅋ..팬텀이랑 바로 연결되었던 간첩이었을줄은..

제가 보기에 이 드라마의 단 하나의 문제점은 음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