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22:31
2019.07.18 22:37
2019.07.18 22:45
디테일은 다를지도 몰라요.
가계부를 매일 적는건지 확실치 않고,
어떤때는 식사비가 5천원, 어떤때는 1만원,
그리고, 약값과 방값이 어떤날에는 적혀있지 않아요.
2019.07.18 23:07
하나씩 줄여가며 말라죽어가는 내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병원대신 약국으로 때우고, 이발을 포기하고 안경테가 부러지면 접착제로 어떻게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2019.07.19 01:11
슬프네요,,,
뜬금없지만, 이발은 헤어커터를 이용해야 되요, 빗으면 이발이 되는,,,안그럼 롸커가 되고 관리 안받으면 흉해지니까요...
2019.07.20 23:21
2019.07.21 04:19
술담배를 못하지만 커피를 대입해보니 미소의 심정이 이해가 뽝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77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37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685 |
7 | 듀나인) 이 비슷한 말의 정확한 문장과 출처가 알고 싶어요. [5] | 자본주의의돼지 | 2013.03.31 | 1861 |
6 | 무자식 상팔자 24일자 시청률 10% 돌파.. [10] | 가라 | 2013.02.25 | 2365 |
5 | 무자식 상팔자 토요일(23일)자.. [3] | 가라 | 2013.02.24 | 2125 |
4 | 무자식 상팔자 8% 돌파했군요. [8] | 가라 | 2013.02.04 | 2418 |
3 | 무자식 상팔자 시청률 7% 돌파... [8] | 가라 | 2013.01.21 | 2906 |
2 | 무자식 상팔자 & 학교 2013 [17] | 가라 | 2013.01.15 | 3912 |
1 | 유치원 입학시키는 것도 대학입시 같은 분위기. [3] | chobo | 2011.11.15 | 1770 |
딱 일당이네요 난 싼술을 마실텐데 아마 취해서 다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