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10:23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문명 시작했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리니 월요일 새벽이더군요.
눈좀 붙이고 밥 좀 먹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다시 문명했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TV를 켰더니만 세상에 각하가 대화를 하겠다네요.
뭐 좋네요.
TV에 나온 각하를 보니 변비끼가 싹 갔습니다.
화장실 가서 일좀 봐야겠습니다.
2011.02.01 10:28
2011.02.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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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0:57
2011.02.01 11:06
2011.0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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