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081143&isYeonhapFlash=Y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검사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재판과정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지 살짝 기대됩니다.

 

전 G.T.O에 나오는 그 선생이 떠올려집니다. 몰래 몰래 도촬하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