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5 19:31
1. 예전에 인덕원에서 회사 다닐 때 안양에 사는 놈에게 전화걸어 만나자니
바쁘다고 거절 뭐 하느라 그러냐니 헬스하느라 바쁘다고
황당한 놈이라 보고 그냥 뒀는데
몇 년만에 전화 와서-첨엔 누군지 몰라 누구세요 할 정도 원랜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데 워낙 오랫동안 통화 한 적이 없으니
결혼한다고 오라고
대체 이건 뭐하는 놈인지
2. 생각외로 저런 놈이나 연들이 많은 모양이라는
저런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글 올리는 걸 꽤 많이 보니
3. 왜 저리 개념 없이 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2011.07.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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