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있어야 이쁘네요.







입 열면...뭔가 깸.

이건 제가 이사이가 벌어진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 이유도 있습니다.(안나파퀸.)





재밌는건 제가 가는 영화사이트의 남자회원분들 평에 이분 언급이 하나도 빠지지 않더군요.ㅎ

(심지어 미션4의 최고 장점이 이 배우 나온거, 최고 단점이 퇴장할때...ㅎㅎㅎ)


문득 그녀에게 듀나님 평이 생각나네요.


http://djuna.cine21.com/movies/talk_to_her.html


[기타등등

좋은 배우들의 앙상블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 개봉 이후 가장 많이 불려다니는 사람이 출연 시간 대부분을 침대에 누워있기만 했던 레오노르 와틀링인 걸 보면 영화라는 매체가 예쁘고 젊은 사람들에게 어쩔 수 없이 유리하구나...하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군요. ]






전 레아세이두를 보면서...


본 슈프리머시에 나온 '옥산나 아킨쉬나(oksana akinshina)'가 생각났어요.


본이 부모를 죽인 러시아 여자애요.


둘다 동구권 여자 역을 맡아서 그런가요.(참고로 레아 세이두는 프랑스인입니다. 옥산나는 진짜 그쪽 동네친구고.)


둘이 주목받는 방식이 비슷한것도 그렇고요. 본 슈프리머시 개봉당시에도 저 처자 관심 좀 받았죠.


2,3번 사진이 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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