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1:05
머리 치기?와 캘리그래피 제목의 포스터 범람의 현재 추세에 비해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포스터가 대세였죠.
<불어라 봄바람> 포스터에는 비디오 플레이어와 브라운관 tv가 나오고 <화장실 어디에요?>
( 이 영화는 대체 뭔지, 케이블에서 조차 본 적이 없습니다 )에서는 무려 장혁이 조인성보다 이름이 먼저 나오고...
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3891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230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0683 |
7 | [Dju9] 디자이어HD KT로 출시 / 넥서스원 쓰시는 분께 질문 [8] | Tamarix™ | 2010.10.07 | 2385 |
6 | 각하 "전쟁 두려워해선 결코 전쟁 못막는다" [11] | chobo | 2010.12.27 | 2542 |
5 | 꼴통 찌라시들이 나경원 띄우기에 열을 올리는데 이건 뭐(진중권 친일파론). [6] | chobo | 2011.09.22 | 3336 |
4 | 야, 듀게 회원들아 [12] | 닥터슬럼프 | 2011.12.31 | 3162 |
3 | 어릴때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1] | Weisserose | 2012.09.03 | 1616 |
2 | [바낭] 개 키우지 맙시다 [14] | 로이배티 | 2012.09.25 | 4376 |
1 | [육아바낭] 어린이집.. [11] | 가라 | 2016.07.28 | 1667 |
다 2002 영화네요 효진이가 불혹에 접어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