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리뷰] 연애 불변의 법칙 보며

2011.06.28 02:27

EEH86 조회 수:1869

시놉

일반인 여자가 자기 남친이 바람피는지 안피는지 알고싶고

자기에 대한 마음을 듣고싶다고 의뢰합니다.

그러면 남친은 나쁜 남자로 설정되고 그를 유혹할 작업녀가 투입됩니다.

술집->노래방 하루 놀면서 작업녀가 유혹을 하며 (섹슈얼리티한 벌칙과 강도높은 스킨쉽) 이런저런 여친에 대한 의중을 캐죠.

나중엔 MT까지 가지 직전에 헤어집니다. 그 후 둘이서 이별하냐 계속 가냐 선택하는 프로그램 -_-;


어쨋든 패턴들이 보여서,


- 작업녀와 작업녀친구등 동성여자는 화장실을 같이 갑니다. 

저는 사실 이런게 좀 뜨악스러웠어요. 영화를 보면 동서양 여자들이 화장실에 같이 가는거 같던데..

전 왜 창피하게 보이는 건지요.


- 의상은 여자들 대부분 레이스 노출 의상, 남자들은 아디돌 똘마니의상 .


- 이 십대 남자애들 노는 것이 대담합니다.

인터넷에서 회자되던 룸싸롱에서 노는 거랑 다를 바없어 보였습니다.

왕게임, 이미지게임 이런 거 뭔가요? 난 모름..

사랑해 게임도 있던데 이건 좀 귀여웠어요. ㅋㅋ


- 다른 여자랑 놀 때 남자들의 여친에 대한 평가

정때문에 만나


-나쁜 남자들의 동성남친들의 평가

여자들을 놀이개로 알고있음

(어장관리용 수첩도 가지고 다니는 남자애도 있었어요)


-일단 모두 MT가더군요

사랑없이 즐기는 것 원나잇, 이거 뭐 벌거아닌거로 치부된지 오래된거 같더군요.

일반화 하긴어렵겠죠. 네. 그동안 인터넷에서 논의? 했던 내용들은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 (성매매와 상관없어요)

그러나 지금 젊은 사람들의 sexual life는 너무나 자유롭더군요. (헤프죠)

정말 제가 다 보수적으로 느낄정도,


-여자들의 선택

반반입니다. MC들이 말리는 분위기인데도

막상 남자얼굴 보면 눈이 하트가 되버리는 케이스도 있었어요 ..

사랑의 힘인가??


이십대 초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삼십 대들은 어떤 지 궁금했죠. 그런 프로는 이미 미국에서 했던거 같던데

그건 법적 조치까지 갔었죠.

기혼들도 거릴거 없이 등장인물로 나왔고. 알고보니 상대방이 게이였더라 하는 내용도 있었..


-저의 생각

저 정도 유혹에 안넘어갈 남자가 어딨을까?

남친 바람피는 걸 직접 보고 느끼는데도

다시 그를 선택하는 건 자존심이 상할 것 같아서 안할 것 같은데

사랑도 쳉기도 자존심도 챙기는 일은 매우 어렵다는 결론이 났죠.

그런데 애인끼리여도 사랑없이 성관계는 가능한데.. 라는 생각도 문득 났었습죠..

그리고 남자여자 이성애적 구분은 확실히 되어있더군요. 이것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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