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를 봤습니다.


17일 미국 잡지 디테일스에 따르면 티엘은 인공섬 건설을 추진하는 '시스테딩인스티튜트'에 1억2500만달러(1300억원)를 후원키로 했다. 시스테딩은 실리콘밸리의 억만장자들이 만든 단체로 어떤 국가의 법도 적용되지 않는 공해에 섬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정치적 실험을 하겠다는 게 이들의 구상이다.



출처: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10818020603874&p=ked


보고 처음에 딱 든 생각이 '이건 랩쳐다!' 해상에 있긴 하지만 저 개념은 아무래도 바이오쇼크의 랩쳐가 생각나지요.

완성될 때까지 돈모아서 저기다가 바다 민달팽이 요리집이나 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랩쳐가 뭔지 궁금한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 구글링 첫번째에 나오더라고요.

http://loopyone.egloos.com/385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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