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4 19:15
새삼 산울림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광안리 백사장에 친구들끼리 자리를 잡고 노래를 부를때 저의 주 레퍼토리였습죠.
나이 들고 한동안 산울림 노래를 접하질 못했는데 정말 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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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락은 좀더 대중화가 많이 됬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