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가수다, 산울림의 위대함.

2011.12.04 19:15

chobo 조회 수:2643

새삼 산울림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광안리 백사장에 친구들끼리 자리를 잡고 노래를 부를때 저의 주 레퍼토리였습죠.

 

나이 들고 한동안 산울림 노래를 접하질 못했는데 정말 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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