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10:22
2020.05.30 07:41
2020.05.30 09:41
2020.05.31 18:15
소녀상 조각가는 원래 아마추어 조각을 하던 이들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던 것은 분명 다분히 아마추어리즘적인 선의였는데, 어느 순간 판이 확 커지면서 돈벌이가 되었나보더라고요. 이번 이용수 활동가의 정대협에 대한 비판이 있기 전에도 관련된 이야기를 더러 들은 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상황을 제대로 밝히고 정리하기 위해서는 누가 판을 키웠는지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쟁점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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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느라 고생하는 단체들에게 약간의 후원금(1만~10만) 정도만 제공해주면, 모두에게 똑같이 만들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지요. 이미지 통일을 위해 너무 다르게 만들어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판이구먼. 독점이라니.. 우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