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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2013.04.20 19:33

chobo 조회 수:5419

멤버들이 하는 거 하나도 몰라서 재미 없어요.

전 IT 세대이니깐요.

하지만 추억팔이는 못해도 본전이고 흥하긴 하나 봅니다.

전 국민학교 때 오후반, 번호는 60번이였음.,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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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로이배티

2013.04.20 19:40

김유정이 예뻐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근데 박명수는 항상 러브 라인 담당이네요. 가장 안 어울려서 그런가.

댓글
프라하

2013.04.20 19:45

정준하 아버지 누워있다는 얘기에 울었습니다..
근 몇달간 제일 재미있네요. ㅎㅎ

물론 김유정은 참 이쁘..

댓글
감동

2013.04.20 19:57

김광규씨 부분에서 의외로 빵 터졌어요
유정양 외모는 이제 전설이 되어 가구요

댓글
문안한애긔

2013.04.20 20:36

전 너무 웃겨요 ㅠㅠ 엉엉엉~

댓글
영화처럼

2013.04.20 21:01

배가 찢어지게 웃었습니다.
엉국 TV 에 어떻게 방송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chobo

2013.04.20 21:07

영화처럼 / 예고편 보고 기대 만발, 담주에 무한상사! 닥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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