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의젓한 사진, 이쁜 눈 사진, 귀염돋는 사진, 아련한 모습의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나름 의젓해보이는 사진입니다.

가끔 아롱이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눈이 이쁜 사진이에요. 

제 사진기로는 아롱이의 이쁜 눈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어서 슬픕니다.ㅠㅠ



귀염돋는 사진입니다.

이 모습을 한 아롱이를 보면 이불위에 털이 묻건 방금 똥간에서 모래를 털고 나왔건 상관없이 그냥 부비부비하게 됩니다.



아련돋는 사진입니다.


가끔 이러다 창문 밖 아래에 지나가는 고양이들과 대화를 하더라구요. 물론 고양이언어로요.


이상 오늘의 고양이 아롱이 사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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