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좀 찾아보니
삼류문학 혐오파에게는 눈이 썩는 소설이라는 혹평 guilty pleasure,
그만 본다 하면서 자꾸 보는 포르노 같죠.
이연속극 내일이 오면의 원작은 if tomorrow comes 참 우리말로 제목달기 좋네요.
경찰에 쫓긴 두사람 동현이가 애인 미경이를 쏘아죽이고 자살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머리를 쏘는 폼이 아주 엉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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