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강용석 일당(?)들을 용서한다는 기사를 접한 우리 회사 조팀장 왈,

 

"거 봐, 뭔가 구린게 있으니 이쯤에서 용서하는 척 하는거야. 그래야 자기가 숨긴게 들통안나거든. 고발하면 법정에서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까봐 부랴부랴 저렇게 하는거지. 저정도면 진짜 사악한 인간이야"

 

 

그들은 결코 자신의 생각을 버리지 않습니다.

 

다 좋은데 제발 점심때 구내식당에서 나랑 친한척 좀 하지말라고.

나까지 이상한 인간으로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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