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2ch 세탁기 에반게리온

2010.07.13 02:31

스위트블랙 조회 수:3216

1 :VIP774 :06/05/17(수) 22:20:12.32 ID:+eerDvlP0

♪ 혼의 샤프란

6 :VIP774 :06/05/17(수) 22:31:42.69 ID:AYpn9vvlO

패턴 옐로우! 얼룩입니다


11 :VIP774 :06/05/17(수) 22:34:13.74 ID:Qs4XYzeh0

「샤프란의 냄새가 난다」


14 :VIP774 :06/05/17(수) 22:35:15.26 ID:Qs4XYzeh0

「신지군!세탁기가!아스카가!아스카가! 」


17 :VIP774 :06/05/17(수) 22:35:39.88 ID:ZnC4qjOI0

세제를 넣고 스윗치, 세제를 넣고 스윗치, 세제를 넣고 스윗치


308 :VIP774 :06/05/17(수) 23:41:35.16 ID:oXGwRLem0

>>17때문에 웃었다


317 :VIP774 :06/05/17(수) 23:42:49.83 ID:NP02RkiFO

>>17
웃기다!


27 :VIP774 :06/05/17(수) 22:40:41.77 ID:6VCG7biyO

잔혹한 날씨의 테제


28 :VIP774 :06/05/17(수) 22:40:47.83 ID:Qs4XYzeh0

[엔트리 플러그 주수!]

뭐,뭐야 이거?!

[걱정하지 말아. 폐가 샤프란으로 채워지면 직접 얼룩을 없애주니까.]

우흑! 아,아악!

[참아주세요! 곧 익숙해져요]


29 :VIP774 :06/05/17(수) 22:41:11.13 ID:VRc/Vl4G0

「표백제는 좋아. 표백제는 리린이 낳은 세제의 극한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카리 신지군」


30 :VIP774 :06/05/17(수) 22:41:30.33 ID:cc0wmXJj0

아스카 「드럼 세탁기···완성되어 있었어···」




39 :VIP774 :06/05/17(수) 22:44:43.90 ID:JzMdKX5C0

「멈춰!멈춰!멈춰!」

「그(바지) 안에는…ipod가 들어있단 말이야!」


46 :VIP774 :06/05/17(수) 22:46:49.75 ID:gjj9NAxOO

신지군, 전 일본의 빨랫거리를 당신에게 맡겨요


50 :VIP774 :06/05/17(수) 22:48:27.70 ID:GC5oexxT0

말라라! 지금 마르지 않으면 내일 입을 것이 없어! 그러니까, 말라!


62 :VIP774 :06/05/17(수) 22:52:23.21 ID:UTCU48d70

「그래. 최초의 세탁기, 빨래판이야」


585 :VIP774 :06/05/18(목) 14:51:25.13 ID:E4Prs7tt0

>>62
대박 wwwwwwwwwwwwwwwwwwwwww



89 :VIP774 :06/05/17(수) 22:58:14.96 ID:7dUiyIyPO

봐, 봐 신지!
색깔있는 옷과 표백제 동시 엔트리!


163 :VIP774 :06/05/17(수) 23:13:00.00 ID:Kp/D6EOo0

>>156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카오루군이 단백질에다 더러움의 원인이라니
무조건 거짓말이야!

160 :VIP774 :06/05/17(수) 23:12:33.69 ID:GC5oexxT0

미사토 「염소계와 산성계의 접촉은 염소 가스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겐도우 「…………」
미사토 (거짓말…속이고 있어)


213 :VIP774 :06/05/17(수) 23:25:06.42 ID:cfogXIsT0

전자동이야···.
돌아오면, 장대에 말리자.


323 :VIP774 :06/05/17(수) 23:43:36.26 ID:8C43waw+0

「회전이 멈추지 않습니다!」
「세탁물이 배출되지 않습니다!」


337 :VIP774 :06/05/17(수) 23:45:21.44 ID:X/DwxAB/0

>>323
이거 wwww 절망적 wwwwwww


328 :VIP774 :06/05/17(수) 23:44:22.71 ID:yA4jEXltO

그만두어 아버지! 아직 원색옷이 안에 있단 말이야!

제길! 멈춰! 멈춰! 멈춰! 멈춰! 멈춰!



378 :VIP774 :06/05/17(수) 23:52:57.25 ID:jKxOqGyQ0

「세탁기, 재기동했습니다···.」
「설마! 두 번 세탁!」


417 :VIP774 :06/05/18(목) 00:04:26.37 ID:dzb4ZMP20

「 저, 사람은 세탁할 수 없어요」
「 훈련으로 몇 번이나 해봤잖아!」
「 그렇지만, 그 때는, 사람은 없었어요!」


422 :VIP774 :06/05/18(목) 00:05:41.54 ID:4GND9PU80

>>417
그건 그래 wwwwww


442 :VIP774 :06/05/18(목) 00:14:43.82 ID:IjFfp9NJ0

마야 「···청결」


444 :VIP774 :06/05/18(목) 00:15:52.99 ID:qMcpdyzN0

>>442
웃기다 ww


491 :VIP774 :06/05/18(목) 00:44:24.44 ID:mEabqR2+0

「좋아, 신지 군. 우선은 세탁하는 것만 생각해!」



528 :VIP774 :06/05/18(목) 01:43:30.28 ID:nuUSRgMx0

카지 「카츠라기, 나다. 아마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때는 너에게 큰 폐를 끼친 후일거야.

    ………미안해.

    리츠코한테도 미안하다고 전해줘.

    그리고, 귀찮은 김에, 이카리 사령관이 부순 세탁기가 있어

    나 대신에 새걸 구입해 주면 좋겠는데. 영수증은 신지군에게 전해주면 돼.

    카츠라기, 세탁물은 그 안에 있어. 그냥 두지 말고 말려 줘.

    만약… 한번 더 만날 수 있다면

    8년 전에는 할 수 없었던 말을 말해……

    자……」



567 :VIP774 :06/05/18(목) 09:47:18.41 ID:WZjZfgaN0

마야:내부에 고에너지 반응!

리츠코:설마, iPod!?

마야:엄청난 기세로 폭발할 거에요!

리츠코:데이터는 포기하고, 구출을 먼저!

마야:네!

겐도우:아니 그대로 진행한다

리츠코:하지만··!

겐도우:그대로 계속한다.

후유츠키:아직 A/S 기간 중이야.

겐도우:아, 애플쪽에는 비에 젖었다고 보고하면 되니까

후유츠키:그렇다면, 세제가루가 묻은 상태로는 곤란하지 않을까.

겐도우:···(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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