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00:23
* 이쯤되면 이상할지경입니다. 뭔가 탈탈털리고있는것 같으면서도 딱히 결과물은 없는듯해요. 그와중에 또다른 스캔들이 터졌고, 그것도 '약'이군요.
* 상관없다지만 상관없을순 없는 전소미의 싱글이 나왔네요.
소감은...아...그래...각자의 이유가 있겠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그치만 그냥 JYP에 있었으면 안됐을까?
* 그냥 마무리하긴 허전해서 아이즈원..
............일본은 우리와 정서가 참 다른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못만든건가?
2019.06.14 06:18
2019.06.14 09:41
2019.06.14 11:11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대한 ‘의리’로 왠만하면 늘 좋게 보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본 ‘힐링캠프’ 인가 ‘K팝 스타’인가 에서 양씨의 발언을 듣고 부터 ‘저 새X 좀 이상한데?’라 의심스럽게 보기 시작했어요.
“나는 살면서 단 한권의 책도 읽어 본적이 없다”라는 발언이었어요.
뭐 책을 안 읽을 수는 있어요. 그 자체를 탓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걸 무슨 자신의 성공 이유처럼 떠들며 자랑하는건 듣도 보도 못한 개소리였어요.
저런 개소리를 공중파에서 대 놓고 할 정도면 사이코패스라 해도 놀랍지 않다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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