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번 결혼하는 여자 잡담

2014.02.17 11:14

가라 조회 수:3163

2줄 요약

- 도우미 아주머니의 '그때는 내가 우울증이었어라..' 

- 채린씨의 '저희 아빠가 어머님 신용이랑 재산상태 다 조사하시고 결혼시키졌어요'



이지아-하석진네 커플은 다음주에 제대로 폭풍 불것 같습니다..

일단, 회장이 입원한 가운데 다미가 이지아에게 하석진이랑 키스하는 사진을 보내면 이지아는 어떻게 버틸지..

이지아 뱃속의 아기의 운명이 불안하네요. 김자옥이 '나쁜 일은 손잡고 온다' 라는게 복선같고... ㅠ.ㅠ


엄지원-조한선 커플은... 대체 결혼을 안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양쪽 집안에서 인정한 동거를 한다는건 결국 우리나라에서 요구되는 결혼한 커플이 양가에 대해 가져가는 의무도 같이 가져간다는 것인데..

엄지원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채린씨...

술취해서 응석부리는 부분이랑 김용림 시어머니에게 툭 던지는 말에서 빵 터졌네요. '이 집에 내편은 하나도 없어..'

다음주에 슬기랑 대차게 한번 붙을 것 같고, 당연히 송창의는 슬기편일테고...

다만, 김용림이 이지아vs채린씨 사이에서 어느 편을 들어줄지 궁금하네요.

채린씨는 초등학생인 슬기랑 같은 수준입니다.

송창의는 그냥 친딸 하나, 입양딸 하나.. 이렇게 딸 두명 키운다고 생각해야 할듯.

애초에 그렇게 엄격하게 키웠다는 집안에서 어떻게 이런 딸이 나온건지 궁금...


도우미 아주머니...

이 아주머니 오지랖으로 또 사건 하나 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처음 50부작 기획이었다가 10% 전후 시청률때문에 32부작으로 줄였다던데, 요즘 다시 시청률이 올라가는 추세로 15% 전후로 되어서 8부작 추가 편성해서 40부작으로 끝낸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도우미 아주머니 역활도 늘어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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