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와 임재범이군요.


[일간경기] ‘나는 가수다’에서 무대마다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국민적인 ‘신드롬’을 만들었던 임재범이 마침내 몸값 100억원의 사나이로 등극한다.  

첫 단추는 지난 7일 국내 최대 음반 (주)예당과 전속계약 체결이었다. 이후 CF, 공연, 방송 출연 등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계약이 확정된 것은 없지만, 이런 추세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100억 원 이상의 연매출이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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