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 감독 볼이 빵빵해서 너무 귀엽습니다. 면도 안한 턱으로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서영주 배우는 <친절한 금자씨>랑 <괴물>에서 보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보니까

역할때문인지 오랜만에 봐서인지 뭐랄까 원숙미? 좀 더 어른 여자가 된 것 같네요.

 

두 분 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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