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아주 드물게, 모래밭에서 반지를 주운 것처럼, 괴물같은 저에게서 '귀여움'을 발견하고 독려해 줬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저는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0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7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208
24 [바낭] 오랜만의 아이돌 잡담... 입니다 [13] 로이배티 2014.10.12 3439
23 내 글로 타인을 감동시키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15] 참세상 2014.06.27 3924
22 부모님 입장에서 본 세월호 사건 정리 (블로그 펌) [3] cliche 2014.04.29 3579
21 글쓰기 팁 [6] walktall 2014.04.24 3258
20 [도와주세요] 할머니 역할한 남자배우 [14] james 2013.11.01 2298
19 게시판 와해 시도 당한 경험이 있던 사람의 노파심 & 설명하기 힘든 기시감 [32] Chekhov 2013.06.19 3391
18 '양동근 청춘 네가'가 바른 말입니다. '양동근 청춘 네가' 검색결과 보기 [2] catgotmy 2012.07.13 1897
17 취향이 비슷한 이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7] penguin heading to the mountain 2012.06.02 3386
16 뒤늦은 얘기같지만 나꼼수 방송이 문제였던건 아닙니다. [19] 돈까스덮밥 2012.01.28 4128
15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3] 참세상 2011.12.14 1785
14 [바낭]외국선 진짜 breath mint를 권하나욤? [4] 쏘맥 2011.12.07 1892
13 [지난 연애 얘기] 잠수남의 추억. [11] Paul. 2011.11.14 3717
12 아이디를 바꿀 그 날을 기다리며... [9] 남자간호사 2011.10.06 1950
11 [J-pop] DEEN을 아시나요? (모르면 말고...가 아니고) [12] 이인 2011.07.05 1663
10 개개인의 체력차이 [2] 남자간호사 2011.04.06 2352
9 그 날 이후 / The Day After 후루룩™ 2011.03.18 1120
8 스가 시카오 '황금달' [2] calmaria 2011.03.01 1802
» 내가 안심하고 좋아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6] Koudelka 2011.02.10 3456
6 [잡담] 듀나님 단편집 출판 축하드립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이젠 늙어서 아파요, 그러는 나도 늙어가고 아프고 [17] Q 2011.01.26 2311
5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3] 필수요소 2011.01.05 24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