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조카자랑.

2010.08.10 00:58

niner 조회 수:3118

사진 삭제했습니다. 조카 이쁘고 귀엽다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또 자랑할께요 ^^

피노키오

2010.08.10 01:02

진짜 이뻐요 아이코 깎아논 밤톨같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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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otr

2010.08.10 01:02

위에 사진 두 장은 로딩이 아주 느려서 못 봤고 나머지 사진들은 다 잘 봤는데,
정말 빈말이 아니고 진짜 귀엽습니다. ^^ 좋으시겠어요. 늘 눈에 밟히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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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0.08.10 01:03

어이쿠야. 어찌 저리 귀엽게 웃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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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동동

2010.08.10 01:04

이 나이때의 아이들에겐 정말 생명이 느껴져서 좋아요. 저도 어서 조카를 가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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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a Ringo

2010.08.10 01:08

귀여워라 ㅋㅋㅋ전 왜 머리깎은 사진이 더 마음에 들까요 ㅎㅎㅎ
지금 당장은 큰걸 모르지만, 한 삼개월 지나서 요맘때 사진 꺼내보시면 얼마나 많이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이 열두번도 더 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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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

2010.08.10 01:08

귀요미!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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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hrs

2010.08.10 01:19

사진이 안 받긴요! 정말 귀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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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린

2010.08.10 01:32

딴소리지만, 오리 두마리가 살아움직일 것 같아요...하루종일 토이스토리를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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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e

2010.08.10 01:34

어머 브이라인 돋네요. 너무 귀여워요. 나도 조카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자주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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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2010.08.10 01:40

저도 조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동글동글한 머리 너무 예쁘네요.ㅎ 촉감도 까슬까슬하고 매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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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티트토트

2010.08.10 01:41

아니 목욕을 하면서 웃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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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Y

2010.08.10 02:00

안구정화, 심신정화~ 저는 첫번째 사진이 제일 귀엽네요ㅎㅎ 정말 아기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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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광

2010.08.10 07:27

사진 보면서 자꾸 따라 웃게 되네요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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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rix™

2010.08.10 09:25

너무 귀엽군요.

마지막 사진 볼 때까지 남자 아이가 왜 저리 앙증맞게 생겼나 했는데,
왜 여자아이를 빡빡이로 만든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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