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롯데에서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러셀 크로가 거슬리진 않던데요. 원래 러셀크로를 좋아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영화가 좀 길어서인지 중간에 몇초 졸았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압도적으로 이쁘더군요.

 

점심때 빙판길에 넘어졌는데

기침만 해도 부딪힌 부분이 아리네요.

빙판에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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