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상사가 지금 나가시면서..

2014.04.15 11:55

여름숲 조회 수:3637

들어와서 식사 하시겠다고

식사를 시켜놓으라시네요..

 

이러저러한 사정상 사무실에서 식사를 배달시켜서 먹습니다.

우리 상사님 이하 줄줄줄 맨 아래 알바까지... 최소 12시반까지는 대기타야 하는..이 상황..

 

장점이 98개쯤 있는 상사분이시지만

이 두개쯤의 이해안되는 상황이 정신을 혼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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