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던 97~98년도 이쯤 이 만화를 봤던 것 같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고교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 뭐 지금도 그 로망 가지고 있긴 하지만요. 고등학교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네요.


이 만화 갑자기 진짜 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단행본은 절판되었고, 웹에서는 몇년 전에 다음에서 게재했었다가 내렸나보더군요.


건전한 본격성장만화인데 위의 선생님의 복장이 조금 야하긴 하네요. 


관련 포스팅(제 블로그 아닙니다.)http://entertainforus.tistory.com/295



ps. 혹시... 파일로 가지고 계신 분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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