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9 20:21
다음 주에 옥주현 씨가 이 노래 부르면 굉장히 시원할텐데, 하는 망상도. ㅋㅋ.
어쨌건, 나가수 이후의 인터넷 분위기는 저에겐 이솝우화의 위대함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여우와 포도 말이죠. '-^.
P.S.
이승환 씨의 "천 일 동안"을 Nell의 김종완이 불렀었단 이야길 듣고 유튜브를 뒤적거리다가...
오늘 YB를 떠올리며, Nell이나 국카스텐이 나가수에 나오면 어떨까, 하는 팬심 가득한 망상도 해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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