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386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4831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38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1747
68 저축은행이 망했을때 예금 -5천만원 미만- 을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까요? [5] chobo 2015.06.08 2410
67 지옥선생 누베 드라마화! [2] chobo 2014.10.13 1254
66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4.14 1186
65 골반통증, 종아리쪽 댕김 증상으로 고생중입니다. [7] chobo 2013.11.18 3778
64 모임 문제에 대한 고구미 의견입니다. [14] 고구미 2013.11.05 3206
63 축제가 열렸어요 [9] 에아렌딜 2013.10.01 2231
62 FSS 가 죽었습니다... [8] 아니...난 그냥... 2013.04.11 3096
61 Phoenix - Entertainment (VIDEO) [3] gourmet 2013.03.08 1000
60 [바낭] 대세가 연애인 듀게 만세..에 힘입어 바이트 테라단위로 낭비(는 무리) [2] 이인 2013.02.15 1398
59 호빗 보고 왔습니다... 엄...음.....흠........ [10] turtlebig 2012.12.15 3987
58 걸스데이 신곡 "나를 잊지 마요" MV [10] 루아™ 2012.10.26 1883
57 교과서적인 이야기 - 삼겹살에서 극장예절까지 [12] 곽재식 2012.10.12 2244
56 [만약] 새누리당이 집권 실패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11] 가라 2012.10.09 1987
55 [바낭] endless gangnam style [10] 로이배티 2012.09.20 2804
54 (EPL 이야기) 골수 리퍼풀빠는 이제 득도의 경지를 넘어서 그 무언가로 발전되는 듯한 그런 것? [2] chobo 2012.09.18 1207
53 이만수 감독, "감독을 위해서 위해서라도 그렇게(이겨) 해달라"는 말(이병훈 해설위원과 이만수 감독의 묘한 경험 추가). [5] chobo 2012.07.05 2648
52 [스포일러]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왔습니다 [4] 로이배티 2012.06.10 2113
51 [바낭] 또다시 종합, 아무 거나 아이돌 잡담 (매우 잉여롭습니다;) [12] 로이배티 2012.04.19 3188
50 [바낭] 어제 K팝스타 박지민 무대와 점수에 대해 [10] 로이배티 2012.03.26 3035
49 아카데미 수상결과가 유출되었다네요. [13] 쥬디 2012.02.26 39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