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막 휘몰아치더군요

아스카의 활약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스카~ 그에 반해 레이는 안습의 극치

반더호를 맹지휘하는 미사토에게서 네모선장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음악도 나디아ost가 나온거 같은데..

나디아 음악에 노틸러스호를 빼닮은 반더호의 활약.. 아아 나디아빠는 웁니다~ ㅠㅠ

 

반면, 중간 신지의 삽질부터 클라이막스까지는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

에바도 이제 다음편이 마지막인가 보네요 한편 정도 더 울궈줘도 되는데

왠지 시원섭섭합니다

 

서는 고퀄리티의 작화로 보는 티비판 다이제스트였다면

파는 티비판 스토리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캐릭터와 디자인, 스토리가 약간 첨가된 수준이었는데

큐는 정말 티비판과는 완전히 다른 전혀 새로운 내용이네요

마지막편은 어떻게 끝날지 근심반기대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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